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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 — Experiment

Restore 태스크 7모델 벤치마크 격자 신설

scene_bench_paper | §5/§6 신규 태스크 유형, HANDOFF_v1final_eval.md

TL;DR

7/7
G1 통과
0.466
최고 비오라클 loc
0.47
오라클 격차
$85.23
API 비용(최종판)

1 배경 / 목적

기존 "find" 태스크(4모델→7모델 격자, 오픈소스 확장 카드 참조)는 "물체가 지금 어디 있나"만 묻는다. 이 구조에서는 사전확률(prior)만으로도 답을 맞힐 여지가 있고, 실제로 8B 오픈소스 모델(cosmos-r2-8b, molmo2-8b)에서 G1(blind ≤ chance)이 모델 종속적으로 깨졌다 — 프레임 누출이 아니라 "낮은 기권율 + 방 사전확률 추측"이 원인으로 진단됐다(해당 카드 발견 참조).

이를 구조적으로 해소하고 "진짜 에피소드 기억"을 더 엄격히 검증하기 위해, 물체의 현재 위치와 원래(최초 목격) 위치 양쪽을 모두 맞혀야 정답으로 인정하는 restore 태스크를 신설했다. 한쪽만 사전확률로 찍어서는 두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기 어려워, G1 통과 여부가 모델의 실제 메모리 능력을 더 정확히 반영할 것으로 기대했다.

동기: find 태스크 단독으로는 "메모리 이득"과 "사전확률 추측"을 구분하기 어려운 모델이 존재(G1 실패 2/7) — 양면 정답 요구로 우연 적중 경로를 차단해 더 엄격한 검증 축 확보.

2 작업 내용

데이터 버전 bcaf2815로 restore 질의를 신규 생성 — 최초 322행(hidden 포함) → find 태스크에서 이미 결정된 "본표는 hidden 제외" 원칙(hidden 제외 결정 카드)을 동일 적용해 266행(hidden 제외)을 최종 본표로 확정. 채점은 score_restore — now(현위치)·original(원위치) 두 면을 각각 다중집합 일치로 채점하고 둘 다 맞아야 loc/place=1(now_/orig_ 필드 별도 보관). hidden 판정 규칙(어느 면이든 hidden+fixture → fixture 엄격 매칭)은 find 태스크와 동일 적용.

메모리는 find 캠페인에서 이미 만든 것을 재사용(ingest 0콜, --memory-from/--tagmem-graph)해 질의만 다시 실행 — 별도 메모리 재구축 없이 평가 비용만 소모. 하네스 변경: 커밋 251ace1로 중첩 from/to(현재/원래 위치) 스키마를 채점 파이프라인에 적합화.

데이터: bcaf2815, 322행(hidden 포함) → 266행(hidden 제외, 본표) 채점: score_restore — now_/orig_ 두 면 각각 다중집합 일치, AND 조건 모델: flash-3.6, flash-3.7, sonnet-5, gpt-5.6-luna, qwen3vl-8b, cosmos-r2-8b, molmo2-8b (7종, find와 동일) 전략: blind/textlog/frames-uniform/rf-v2/rf-v3/vis-pure/tagmem-r3 (find와 동일 7전략) 메모리: find 캠페인 재사용 (ingest 0콜) 하네스: 커밋 251ace1 (중첩 from/to 스키마 적합화) 비용: 1차(322행) API ≈$57·오픈 $0 / 최종(266행) API $85.23·오픈 $0 원천: python tmp/hf_check/grid_restore.py nohidden 병합: tmp/v1restore_{flash36,flash37,sonnet,luna,qwen3vl8b,cosmosr2,molmo2}_merged.json 로그: claude/260902/exp-restore_grid.md, claude/260902/exp-restore_7model_grid.md

3 결과 (수치) — bcaf2815, hidden 제외 266행, 7모델, loc/place

전략flash-3.6flash-3.7sonnet-5lunaqwen3vl-8bcosmos-r2-8bmolmo2-8b
blind0.130/0.0270.053/0.0190.019/0.0000.038/0.0040.042/0.0110.103/0.0190.057/0.004
textlog (오라클)0.943/0.7980.939/0.7940.924/0.7940.916/0.7750.397/0.3090.359/0.2980.603/0.527
frames-uniform0.317/0.1370.317/0.1490.149/0.0270.218/0.0650.103/0.0310.126/0.0230.103/0.011
rf-v2 (naive)0.324/0.1600.466/0.2370.221/0.0690.179/0.0460.057/0.0190.099/0.0110.069/0.015
rf-v3 (MEM-style)0.237/0.1070.252/0.0990.195/0.0380.164/0.0310.053/0.0040.092/0.0190.046/0.011
vis-pure (MemER-style)0.420/0.1830.420/0.1980.168/0.0530.187/0.0500.107/0.0270.107/0.0270.088/0.011
tagmem-r3 (ours)0.393/0.1720.450/0.2400.164/0.0610.191/0.0570.050/0.0110.046/0.0190.046/0.000
G1 해소: 7/7 모델 blind ≤ 0.130로 chance 이하 — find 태스크에서 실패했던 cosmos(.387→.103)·molmo2(.319→.057)도 통과. 양면 정답 요구가 사전확률 추측을 구조적으로 무력화했음을 확인.
쓰기 병목 극대화: API 4모델 오라클(textlog) .92~.94 vs 최고 비오라클(flash-3.7 rf-v2) .466 — 격차 ≈0.47. find 태스크 격차(오라클 .92 vs 최고 vis-pure .656, ≈0.26)보다 훨씬 커, restore가 "쓰기 정확도"를 더 가혹하게 테스트함.
매체 선호 뒤집힘: find 태스크에서는 flash-3.7 기준 이미지 메모리(vis-pure .656)가 텍스트(rf-v2 .466) 대비 압도적 1위였는데, restore 태스크에서는 텍스트(rf-v2 .466) > 이미지(vis-pure .420)로 역전. tagmem(우리 방법)은 두 flash 모델에서 2위(.393/.450), flash-3.7 place는 1위(.240)지만 loc 전체 1위는 아님.
오픈소스 8B 격차 확대: qwen3vl-8b/cosmos-r2-8b/molmo2-8b 오라클도 .36~.60로 API 대비 크게 낮고(API .92~.94), 비오라클 성능은 .05~.13대로 사실상 메모리 이득이 거의 없음 — restore는 오픈소스 스케일에서 특히 어려운 태스크.

4 Takeaway

의미

restore 태스크는 두 가지 역할을 한다. 첫째, find 태스크의 G1 약점(모델 종속적 사전확률 추측)을 구조적으로 해소하는 더 엄격한 검증 축을 논문에 추가한다 — 7/7 통과는 벤치마크 설계의 견고성을 보여주는 근거가 된다. 둘째, "매체 선호가 뒤집힌다"는 발견은 find 태스크에서 얻은 "이미지 메모리가 우위(3/4 모델)"라는 결론(모델 grid 카드)이 태스크 종속적임을 보여준다 — 논문의 일반화 주장을 "찾기 과제에서는 이미지, 복원 과제에서는 텍스트"처럼 태스크별로 조건화해야 한다. 다만 tagmem(우리 방법)이 restore에서 1위를 못 하고 2위에 머문 것은 "ours가 항상 최고"라는 서사에 조정이 필요함을 뜻한다.

5 Next Steps

미해결 한계

restore 본표에서 hidden 제외 여부가 find 태스크의 결정과 완전히 일관되게 적용됐는지 "확인 필요"로 남아 있음(hidden 규칙 자체는 동일 적용했으나 최종 검토 미완). cosmos 모델의 오류행 비율(양면 진단 기준 37%)이 왜 높은지 원인 미분석.

다음 작업

hidden 제외 최종 확인 후 restore 표를 §5 본문에 find 표와 나란히 배치. §6 Analysis에 "매체 선호는 태스크 종속" 문단 추가 — find의 발견 #2(기록 매체 선호가 모델 종속)를 "모델×태스크 종속"으로 재서술할지 검토. tagmem이 restore에서 1위를 놓친 원인(재작성 시 원위치 정보 손실 가능성)을 최근성 편향 분석 카드와 같은 방식으로 프레임별 분석해 후속 실험으로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