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지적: "rf-v3만 교차를 안 했다." 기존 writer×reader 교차 실험(260921, 4가족×3모델 12칸)은 flash가 쓴 메모리를 오픈 모델이 읽었을 때 tagmem이 vis-pure를 이기는 것을 보였지만, rf-v3는 대상에서 빠져 있었다 — cross_subtypes.json의 writer 필드가 리더 자신으로 적혀 있어 "자기 쓰기 vs 남의 쓰기" 비교가 애초에 불가능했다.
동시에 260921에 실행 중이던 지시문 쓰기 주입 A/B(잡 143679·143680, restore 100편)가 완료돼 최종 수치를 정리한다 — writer에게 GT 실행 단위(task_description)를 직접 주면 (a) D1 변별력이 사라지는지 (b) 텍스트 채널 없는 vis-pure는 얼마나 손해인지 (c) D2는 불변인지가 질문이었다.
rf-v3 교차: flash가 쓴 rf-v3 메모리를 오픈 3모델(32B·Gemma4·Qwen3.8)로 재사용해 읽기만 바꿈. 잡 146458~146460, API $0 — 메모리 재사용 읽기 전용이라 GPU 비용 없음.
지시문 주입 A/B: 잡 143679(32B)·143680(Gemma4), restore 100편, SBENCH_WRITER_TASK=1(writer 프롬프트에 subtask의 GT task_description을 노출). 대조군 = 같은 두 모델의 final_results 기존 값.
| 가족 | 32B | Gemma4 | Qwen3.8 |
|---|---|---|---|
| find v1.0 | .088→.331 (+24.4) | .190→.378 (+18.8) | .158→.358 (+19.9) |
| find v1.2 | .063→.292 (+23.0) | .152→.326 (+17.4) | .130→.313 (+18.3) |
| restore | .005→.076 (+7.0) | .039→.098 (+6.0) | .033→.104 (+7.0) |
| routine | .065→.474 (+41.0) | .410→.494 (+8.4) | .355→.494 (+13.9) |
| resume | .037→.124 (+8.7) | .056→.056 (0.0) | .155→.211 (+5.6) |
| 모델 | 전략 | 전체 Δ | D1(acted) | D2(observed) |
|---|---|---|---|---|
| 32B | tagmem | +10.7pp | .090→.325 | .005→.015 |
| rf-v3 | +6.5pp | .009→.179 | .000→.000 | |
| vis-pure | +0.7pp | .037→.052 | .010→.015 | |
| blind·frames | 0.0pp | 불변 | 불변 | |
| Gemma4 | tagmem | +23.6pp | .042→.538 | .041→.031 |
| rf-v3 | +22.8pp | .075→.580 | .021→.005 | |
| vis-pure | +0.5pp | .085→.085 | .010→.036 |
rollforward.py:219~235).1. 지시문 쓰기 주입은 논문에 쓸 수 없다. 우리 방법과 rf-v3만 20pp대로 뛰고 주 비교군(vis-pure)은 0.5pp — 채널 비대칭. 주려면 읽기 시점·전 전략 공통이어야 한다(resume 선례, prompt.py:148). 다만 restore는 정답이 지시문 안에 있어(도착지 일치 79%) D1 변별력이 원래 사라지는 과제.
2. rf-v3가 낮았던 건 방식 한계가 아니라 writer 한계다. 지시문만 주면 tagmem과 대등해진다(Gemma4 .580 vs .538) — "병목은 writer의 시각 접지"라는 기존 결론과 일치.
3. rf-v3 교차 15칸 전부 상승은 writer×reader 분리 캠페인(260921 writer_reader_cross)의 마지막 공백을 메워, 오픈 모델의 tagmem/rf-v3 열세가 리더가 아니라 writer 문제라는 결론을 rf-v3까지 확장한다.
대칭 셀(오픈 모델이 쓰고 flash가 읽는 방향)은 rf-v3에서도 미측정 — 260921 writer_reader_cross와 동일한 공백이 남는다.
지시문 주입 대신, resume 선례처럼 전 전략 공통으로 읽기 시점에 명령 목록을 주는 방식이 채널 비대칭 없이 D1 변별력을 살릴 수 있는지 검토(단 restore는 정답이 지시문 안에 있어 변별력 자체가 사라지므로 find/routine 위주로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