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x
2026-09-11 — Analysis

온라인 rf-v3 D2가 writer v2 시드에서 붕괴한 이유 — 정보 손실이 아니라 서술 형식

scene_bench | 온라인 컨트롤 트랙 · rollforward-v3 / vis-pure · 268행 재측정

TL;DR

-.25
rf-v3 D2 SR Δ
+.17
rf-v3 D1 SR Δ
8→22
anchor 모드 (D2)
$19.95
재측정 비용

1 배경 / 목적

읽기 트랙에서 writer 프롬프트를 v1→v2(공통 코어 + 편 종류별 힌트 + rollforward_v3b 재작성 규칙)로 바꾸자 find/restore 여러 지표가 개선됐다 — rf-v3 find D1 +.107·D3 +.222(기권 .35→.26), restore D1 +.189. 문제는 온라인 컨트롤 트랙의 rf-v3·vis-pure 메모리 시드가 이 v1 writer의 ingest 산출물을 그대로 재사용하고 있었다는 점 — 즉 읽기 트랙은 이미 v2로 넘어갔는데 온라인은 여전히 구 버전 메모리로 실행되는 불일치가 생겼다.

확인 필요: 같은 134질의(268행, D1 31 · D2 52 · D3 8 · S1 26 · S2 17)를 v2 시드로 재측정했을 때 온라인 SR이 읽기 트랙과 같은 방향(개선)으로 움직이는지, 아니면 다른 채널(플래너 추출)에서 예상 못 한 부작용이 나오는지가 이 분석의 질문.

2 작업 내용

v2 writer로 다시 ingest한 find 메모리(rf-v3 rewrite, vis-pure kept-frames)를 온라인 시드로 교체해 같은 134질의 268행을 재실행했다(job 118366-118370, preempt 후 --qos=own으로 전환, w4 배치). 사용자 승인 견적 $19.76 → 실비 $19.95.

비교 축: v1 시드(직전 정본, w1+w2 direct + w3 multi) vs v2 시드(같은 134질의, writer v2 ingest) 전략: rollforward-v3(재작성 요약), rollforward-vis-pure(보관 프레임) 표본: D1 31 · D2 52 · D3 8 · S1 26 · S2 17 (총 134, 셀당 2 실행 = 268행)

결과 해석을 위해 원인 후보 세 가지를 순서대로 검증했다 — ① 정보 손실 ② 방 이름 드리프트로 인한 검증 실패 ③ 시드는 맞지만 플래너가 못 뽑음. 세 번째만 살아남았다(아래 3절).

3 결과 (수치)

rollforward-v3 — 셀별 SR v1→v2 (n=134, 짝비교)

셀nSR v1→v2첫nav v1→v2도달 v1→v2픽 v1→v2McNemar
D131.35 → .52.42 → .55.68 → .74.29 → .451/6, p=.125
D252.46 → .21.54 → .33.71 → .50.44 → .1915/2, p=.002
D38.12 → .25.38 → .50.62 → .62.12 → .120/1
S126.04 → .00.31 → .46.81 → .73.23 → .421/0
S217.06 → .06.71 → .47.76 → .71.59 → .470/0
전체134.28 → .22.48 → .43.72 → .63.37 → .3317/9, p=.169

rollforward-vis-pure: 전체 .26→.31(10/16, p=.327, 비유의) · D1 .29→.39 · D2 .42→.48 · 종료 done 82→97 — 프레임 선택 규칙만 바뀌어 서술 형식 문제가 없고, 방향은 오히려 개선.

원인 추적 — 세 가설 순서대로 기각/확인

가설검증 결과판정
① v2가 인벤토리를 덜 써서 D2 정보가 사라졌다D2 정답 카테고리 언급 40/52→35/52, 시드 길이 903→938자(증가), GT 위치 정확히 말한 행 19→17로 거의 동일기각
② 집에 없는 방 이름이 늘어 검증 실패·재질의 증가비정규 방명 시드 71→59(오히려 감소), requery 62→67(무의미한 변화)기각
③ 시드는 맞는데 플래너가 v2 서술에서 못 뽑는다GT 위치를 맞게 말한 행에서조차 첫nav 적중 D2 .74→.59; 첫 navigate anchor 모드 8→22(instance 38→25) — 모델이 틀린 가구를 지목하는 일이 3배 증가확인
결정적 관찰(형식 통계, 100편 평균): 문장 수 9.6→6.3개로 줄었지만 문장 길이는 106→160자로 늘고, 괄호절 1.1→3.5개/편으로 급증("holding" 1.0→2.0). v2 요약은 "placed it onto the living room dresser (holding a vase, credit card, and watch)" 처럼 가구 내용물을 긴 괄호절에 몰아넣는다. D1 물체는 본문 절("I placed X on Y")에 남아 오히려 좋아졌지만, D2 물체는 괄호 인벤토리 안에만 있어 어느 가구의 것인지 플래너가 오독한다.
읽기 vs 온라인 비대칭: 같은 v1→v2 전환에서 읽기 트랙 D2는 -.022뿐인데 온라인은 -.25. 읽기는 "어디 있나"만 답하면 되고 기권도 가능하지만, 온라인은 (방·가구)를 실제로 골라 가야 해서 오독이 anchor 모드를 거쳐 곧바로 0.85m 밖 미도달로 바뀐다 — 같은 메모리 텍스트라도 읽기/온라인 트랙에서 실패 방식이 다르다.

4 Takeaway

의미

writer v2는 행동 기록(D1·restore·resume)을 좋게 하면서 관찰 인벤토리의 가독성을 깨뜨렸다. 같은 사실을 담고도 서술 형식이 온라인 플래너의 추출을 무너뜨린다 — "정보량"이 아니라 "형식"이 메모리 전략의 숨은 변수임을 실측으로 보여준다. 읽기 트랙 지표만으로 writer 버전을 확정하면 온라인 트랙에서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방법론적 함의도 있다 — 앞으로 writer 변경은 읽기+온라인 양쪽에서 함께 검증해야 한다.

5 Next Steps

미해결 한계

D2 붕괴의 근본 원인(괄호절 인벤토리 압축)은 확인했지만 수정 프롬프트는 아직 미검증. vis-pure는 v2로도 문제가 없어 영향 범위는 텍스트 재작성 전략(rf-v3)에 국한된다.

사용자 결정 대기 (세 옵션)

(가) v2 유지 + 이 결함을 결과로 보고(읽기 트랙·resume·restore와 일관되게). 온라인 rf-v3 본표는 v2 수치 사용.
(나) rollforward_v3b 한 번 더 수정 — 괄호 인벤토리 대신 "surface: items" 형식의 평서문으로. 비용: find ingest $12 + 온라인 268행 $20, 단 resume·restore v2 수치도 일관성 위해 재측정 필요.
(다) 온라인 rf-v3만 v1 시드 유지 + 각주. 트랙 간 불일치가 생겨 비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