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pure(이미지 메모리)만 유의하게 하락 −.085(225행, SE≈.03) — find를 v1.0에 묶어뒀다면 이 만큼 과대평가된 채로 restore(v1.1)와 다른 입력으로 비교됐을 것HF v1.1(609076c0) 릴리즈는 47편을 재렌더(로봇이 안 만진 distractor 164개를 로봇이 안 볼 때 옮김)해 restore_distractor(Direct ②) 196행을 새로 만들었다. 이 재렌더는 find·restore 두 가족 모두의 메모리(쓰기 대상 영상)에 영향을 주므로, 처음엔 두 가족을 전부 v1.1로 재측정했다.
사용자 질문(260906): "100편 메모리가 공통일 필요 없다. find는 위치가 바뀐 게 있던 것 그대로 쓰고, restore용 메모리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 — 이 판단(find 본표 = v1.0 유지, restore만 v1.1) 이 근거 없는 직관이 아니라 실측으로 맞는지 검증이 필요했다.
재렌더 47편의 find 질의(hidden 제외, 225행)를 같은 질의·같은 전략으로 두 메모리 버전에서 비교했다 — 유일하게 다른 변수는 writer가 읽은 영상(v1.0 옛 영상 vs v1.1 새 영상, distractor 위치만 다름)이다.
qwen·molmo2도 동일 비교를 병행해 8B 모델의 잡음 대역을 확인했다.
| 전략 | flash-3.7 (v1.0→v1.1) | qwen (v1.0→v1.1) | molmo2 (v1.0→v1.1) |
|---|---|---|---|
| blind | −.009 | −.004 | −.031 |
| textlog | +.009 | −.004 | +.009 |
| frames-uniform | −.009 | −.058 | +.004 |
| rf-v2 | −.009 | +.031 | +.018 |
| rf-v3 | −.036 | +.009 | +.045 |
| vis-pure | .656 → .571 (−.085) | .000 | −.022 |
| tagmem-r3 | −.027 | +.031 | +.022 |
vis-pure가 225행에서 −.085(SE≈.03) 하락 — 나머지 전략은 ±.01~.06 안(잡음 대역). 원인 가설: 보관 프레임 예산(cap 8)이 옮겨진 distractor 장면에 쓰이거나, writer가 "새로 나타난" 물체 때문에 KEEP/DROP 판단이 혼동됨.8B 모델(qwen·molmo2)은 ±.06 안에서 뒤섞여 신호 대비 잡음이 큼 — flash-3.7의 −.085만이 명확한 신호.
find를 v1.0 결과로 고정한 260906 결정이 옳았다는 것을 수치로 확인했다: 만약 find도 v1.1로 재측정했다면 같은 47편에서 restore(v1.1 메모리)와 find(v1.1 메모리)가 "같은 데이터 버전"이라는 점에서는 일관되지만, vis-pure 행이 실제로 .085만큼 다른 값을 보였을 것이고 — 반대로 find를 v1.0에 두고 그 사실을 몰랐다면 이미지 메모리 우위 결론이 .085만큼 과대평가된 채로 보고될 뻔했다. 즉 이 검증은 "안 재도 됐다"가 아니라 "v1.0에 두기로 한 결정이 만든 편향의 크기를 안다"는 의미로 남는다.
부수적으로 이 −.085 자체가 "방해물 이동(로봇이 못 본 곳에서 물체가 옮겨지는 것)이 이미지 메모리에 주는 노이즈"의 독립적인 정량치가 됐다 — 별도로 설계하지 않고 재조정 과정에서 공짜로 얻은 ablation.
−.085의 정확한 기제(예산 경쟁 vs writer 혼동)는 미분리 — writer가 남긴 8프레임 중 몇 장이 옮겨진 distractor 장면인지 직접 세면 확인 가능(로그는 이미 있음, 별도 스크립트 필요).
이 표를 논문 각주 또는 부록 ablation으로 격식화할지 결정 필요 — "distractor displacement noise on image memory (Δ=−.085, n=225)" 형태로 §6 Analysis 끝에 한 문단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