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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 Plan

S2 전량측정 계획 — 범위 교정 (측정 vs 개선)

scene_bench | VLM read-phase eval, 759질의 스케일업 결정

TL;DR

$161
전량 예상비용
$72.3
실제 집행(S3)
38→6
방이름 미유도 답
759
전체 질의 수

1 배경 / 목적

S1(v3 계약, n=18)에서 누출 제거를 확인했고 텍스트/시각 상보성을 발견했지만, 표본이 3편·18질의로 방향성 수준이었다. 다음 결정은 "이 신호를 전체 759질의(153편)로 확대해서 재현되는지 볼 것인가, 아니면 먼저 방법을 더 다듬을 것인가"였다. 초판 계획은 후자로 흘렀다: 전략 5개 중 약한 것을 걸러내고, 텍스트+시각 하이브리드를 새로 만들고, 별칭(alias) 처리를 ablation하는 "메서드 개발" 로드맵이었다.

사용자 교정 (260819): "나는 잘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평가하는 거다. GT가 안 새고 프롬프트만 제대로 들어가면, 메모리가 뭘 빼먹든 그건 모델 성능이다. 틀린 점을 계속 분석해가며 잘하게 만들 필요 없다. 그런 의미에서 rollforward-v2도 제외할 필요 없다." — 이 지시로 계획 범위가 "측정만 남긴 판"으로 재작성됨(커밋 a3ed0f7 초판 → dd7d9ee rescope).

2 작업 내용

확정 원칙 (이후 모든 라운드에 적용)

항목방침
전략 집합측정 조건이지 경쟁자가 아니다. 점수가 낮다고 제외하지 않는다 (rollforward-v2 유지)
새 메서드요청 없으면 만들지 않는다 (hybrid 보류)
실패 분석원인이 하네스면 수정, 원인이 모델이면 기록만
다음 단계"더 잘하게"가 아니라 "더 많이·더 공정하게 측정"

하네스 결함 vs 모델 한계 분류 (S1 실측 사례를 규칙화)

하네스 결함 → 수정 완료: textlog가 outcome 5종을 뭉갬(낙하 사건 소멸) · floor를 방 축에 넣어 정답을 오답 처리 · (잔여) 방 이름 미유도 38건이 채점에서 빠짐

모델 한계 → 기록만: 시각 전략이 동일 인스턴스를 합쳐 multi 개수를 못 셈("Only one bowl appears in the memory") · 자필 노트(rollforward-v2)가 flash에서 blind 이하 · textlog가 distractor 질의에 무력

전량 실행 스코프 (759질의, 확정 계획 — 실행은 아래 3절 참고)

759질의 × 5전략 × 2모델 (질의콜 7,590 + ingest ~9,600콜) 단가(S1 18질의 실측 기준): 질의 콜 (759 × 5전략) flash $39 / sonnet $42 ingest (153eps × 2전략) flash $37 / sonnet $43 소계 flash $76 / sonnet $85 총 $161 시간: 질의당 6~18s, 에피소드 4~8 병렬 → 모델당 4~6h 안전장치: 체크포인트(partial_<ep>.json)로 중단·재개 진행판단: 단계별 필터링은 안 하되, 첫 15 eps 완료 시점 중간점검 (파서/누출가드/비용이 예상대로인지 — 실패 시 조기 중단)

측정 전 남은 하네스 작업 (API 비용 0)

  1. 방 이름 조인 확장 — 답 38건(4.6%)이 방 이름 미유도로 위치 채점에서 제외 중. 이벤트 source↔place 수용체 이름 체인으로 복구 가능 (공정성 문제이므로 범위 안)
  2. body-id 사후 해소 — (category, room, surface)가 유일 물체로 해소되는 비율을 계산해 데이터셋 공식 지표(잡은 body id)와의 대응 관계 보고. twin 98건은 원리적 모호로 분리
  3. 누출 가드는 이미 전 호출에 적용 중(assert_no_episode_leak) + blind 대조군이 상시 감시

3 결과 (계획 대비 실제 집행)

전량(759질의, $161)은 그대로 실행되지 않았다. 사용자 예산 상한이 $80으로 확인되면서, 같은 날 안에 분포 일치 표본으로 축소한 353질의(47%) budget sweep이 대신 실행됐다 — 실비용 $72.3, 예산 내. 상세 결과는 별도 리포트 260819-s3_budget_sweep.html 참조. 이 계획서는 그 축소판의 "원 스펙" 역할로 남는다.
항목계획(S2, 전량)실행(S3, budget sweep)
질의 수759 (100%)353 (47%, 분포 L1거리 0.016)
비용$161$72.3
전략 수5 (필터링 없음)5 (동일 원칙 적용)
모델 수2 (flash/sonnet)2 (동일)
남은 질의406 (53%, 미실행)

당일 완료된 하네스 작업

① 방 이름 조인 확장 — 커밋 53715b0로 당일 구현. 미유도 답 38건 → 6건으로 감소(84%↓). S3 실행이 이 수정 이후에 돌았으므로 예산 표본 결과에 반영됨.

② body-id 사후 해소는 미착수. 계획서에 남긴 두 번째 하네스 항목이며, 아직 어느 리포트에도 수치가 없다.

4 Takeaway

의미

이 계획 문서의 핵심 가치는 실행된 숫자가 아니라 이후 모든 eval 라운드에 적용되는 원칙을 고정한 것이다 — 전략은 측정 조건이지 경쟁자가 아니므로 점수가 낮다고 빼지 않고, 새 메서드는 요청 없이 만들지 않으며, 실패는 원인이 하네스인지 모델인지로만 분기한다. 이 원칙이 없었다면 S1의 "flash에서 rollforward-v2가 blind보다 낮다"는 결과를 조용히 걸러내고 리더보드를 보기 좋게 만들었을 것이다.

동시에 이 계획은 예산이라는 외부 제약과 충돌했다 — $161 전량 계획이 $80 상한을 넘어서면서, 같은 날 분포 일치 표본으로 축소된 S3가 사실상의 실행판이 됐다. 계획과 실행의 괴리(759 → 353) 자체가 "계획은 스펙, 실행은 예산이 정한다"는 이 프로젝트의 실무 패턴을 보여준다.

5 Next Steps

미해결 한계

계획에 명시한 하네스 작업 2건 중 1건(방 이름 조인)만 당일 완료됐고, body-id 사후 해소는 아직 수치가 없다. 전량 759질의 중 406질의(53%)가 여전히 미실행 상태로 남아 있다.

다음 작업

  • 남은 406질의 측정 — 필요 시 추가 예산 $87 승인 후 진행 (S3 리포트와 동일한 산정)
  • body-id 사후 해소 비율 계산 + 데이터셋 공식 지표(잡은 body id)와의 대응 관계 보고
  • 층별 신뢰구간(부트스트랩) — 특히 n=30~35인 floor/multi 셀
  • 이 계획서의 5원칙(전략 유지·메서드 보류·하네스/모델 분기·측정 우선)을 이후 eval 라운드 진입 전 체크리스트로 재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