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x
2026-08-10 — Plan

Task 분류 재설계 — Finding / Resuming / Restoring / Routine

scene_bench | "메모리 이론"이 아니라 "사람이 시키는 일" 기준으로
← 요약본 v3 (에피소드 구조 · 자산 실측 · instruction · 학습 · 네비)

TL;DR

0 왜 바꾸나

Entity / Event / BehaviorFinding / Resuming / Restoring / Routine
기준기억의 형태 (인지과학 분류)사람이 시키는 일
첫인상"그래서 뭘 시키는 건데?""아, 물건 찾기 / 하던 거 마무리 / 원상복구 / 집 규칙"
경계애매하다 — "잘못 넣은 거 바꿔놔"는 Event인가 Behavior인가지시문 형태로 갈린다
확장새 task를 만들면 어디에 넣을지 매번 논쟁새 지시문이 나오면 자연히 자리가 있다
메모리 이론 분류가 사라지는 건 아니다. 각 하위 task에 부가 라벨로 남긴다(어떤 기억 능력을 쓰는지 분석할 때 필요하니까). 다만 벤치의 1차 축은 "시키는 일"이고, 메모리 형태는 2차 축이다. 논문 표에서도 1차 축으로 줄을 나누고 2차 축은 열로 붙인다.

1 새 4분류

A
Finding
"어디 있지?"
물건의 현재 위치를 회상한다. 봤거나, 스쳤거나, 안 본 곳을 추론하거나.
B
Resuming
"어디까지 했지?"
작업의 진행 상태를 회상한다. 순서, 횟수, 남은 것.
C
Restoring
"원래 어땠지?"
세계의 이전 상태를 회상한다. 내가 바꾼 것만 되돌린다.
D
Routine
"여긴 어떻게 하지?"
이 집의 규칙을 유도한다. 배치, 절차, 금지.
난이도가 저절로 올라간다. A는 한 사건을 꺼내면 되고, B는 여러 사건을 집계해야 하고, C는 이전 상태 전체를 현재와 대조해야 하고, D는 여러 사건에서 패턴을 유도해야 한다. 억지로 계층을 만들지 않아도 자연히 그렇게 된다.
필요한 연산부가 라벨 (구 분류)길이하위
A Finding단일 사건 조회Entity2~4분5
B Resuming사건 집계 · 카운팅Event2~4분4
C Restoring이전 상태 ↔ 현재 대조Event(상태)3~5분3
D Routine패턴 유도 + 일반화Behavior4~6분3

A Finding — "어디 있지?"

이름심기 구간질의현재 관측에 없는 정보길이
A1본 이동사용자가 열쇠를 Drawer_04에 넣고 닫는다"내 열쇠 가져와"서랍이 닫혀 물체가 안 보임. 보이는 곳엔 다른 색 키링(미끼)2~4분
A2스쳐 본 것로봇이 다른 작업 중, 시야 주변으로 사용자가 리모컨을 침실로 가져감"리모컨 어디 있어?"물체가 다른 방에 있음. 상식 prior(리모컨=소파)는 오답3~4분
A3배제 추론로봇이 작업하며 Cabinet_02·05·07을 열었고 거기엔 없었다. 타깃은 한 번도 안 본 Cabinet_03에"컵 하나 꺼내와"어디를 이미 봤는지. 지금은 전부 닫혀 있어 개봉 이력이 안 보임3~5분
A4인스턴스 특정머그 5개 중 하나로 물을 마심"아까 쓴 컵 싱크대에"5개가 겉으로는 다 후보. 사용 이력만이 정답을 가른다3~4분
A5재고 집계 QA여러 방에 사과가 흩어져 놓인다 (3+2+1)"사과 몇 개 있어?"한 시야에 다 안 들어옴. 순회 중 본 것의 합~0 (QA)
A3가 이 분류에서 가장 독특하다. 다른 것들은 "본 것을 기억"하지만, A3는 "안 본 곳을 기억"한다. 그리고 채점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 성공/실패가 아니라 첫 탐색 위치가 미개봉 리셉터클인가를 본다.
0:00 [작업] 로봇이 정리를 하며 Cabinet_02, 05, 07을 차례로 여닫는다 (그 안에 컵은 없었다 — 로봇 카메라에 내용물이 찍힘) 9 task 2:40 [개입] 쓰레기 버리기 4 task 3:35 [질의] "컵 하나 꺼내와" ← 컵은 한 번도 안 연 Cabinet_03에 현재 관측 : 찬장 8개 전부 닫혀 있음. 어느 걸 열어봤는지 흔적 없음. 채점 : 기억 있음 → 첫 시도에 Cabinet_03 (또는 미개봉 찬장부터) 기억 없음 → 평균 4.5회 개봉 후 발견 (8개 중 무작위) 메트릭 = 개봉 횟수 / 첫 시도가 미개봉인가
A3는 메모리의 값어치를 SR이 아니라 "헛수고 횟수"로 잰다. 결국은 둘 다 찾으므로 SR이 포화한다. 차이는 서랍을 몇 번 여닫았는가에서만 난다 — redundant_open_count가 핵심 메트릭이 된다.

B Resuming — "어디까지 했지?"

이름심기 구간질의현재 관측에 없는 정보길이
B1횟수"컵 3개를 싱크대로" 지시받고 2개만 옮긴 뒤 다른 일로 전환"아까 그거 마저 해"몇 개를 했는지 / 원래 몇 개였는지. 남은 1개가 안 보이면 정보량 02~3분
B2순서 (이어서)거실 → 부엌 → 침실 순으로 정리하다 부엌 중간에 중단"청소 마무리해"어디까지 진행했는지. 거실을 다시 하면 헛수고3~4분
B3누락 하나컵 3개 중 2개는 싱크대, 1개는 Drawer_02에 잘못 들어감"설거지 마무리해줘"1개가 서랍 안에 있다는 사실. 겉보기엔 다 끝난 상태3분
B4장치 재개사용자가 빵을 토스터에 넣고 켜둔 채 자리를 뜸"아까 하던 거 마무리해"토스터가 무슨 작업 중인지. 겉보기엔 그냥 토스터4~5분
★ 짝(pair) 필수: 위 전부에 "이미 다 끝난" 버전을 짝으로 둔다. 정답은 DONE(success, "이미 다 됐습니다"). 현재 관측이 완전히 동일하게 만들 수 있어서, "항상 뒤진다"와 "항상 끝낸다" 두 편법을 한 번에 0점으로 만든다.
B1(횟수)이 가장 깨끗한 메모리 task일 수 있다. 횟수는 현재 관측으로 원리적으로 알 수 없다. 그리고 채점이 완벽히 이진이다 — 1개만 옮겨야 하는데 2개 옮기면 fail, 0개면 fail. 부분점도 해석 논쟁도 없다.
0:00 ★[심기] 사용자: "이 컵들 싱크대로 옮겨줘" (카운터에 컵 3개) 로봇이 2개를 옮긴다 8 task 1:50 사용자가 끊는다: "아 잠깐, 쓰레기부터 좀" [개입] 쓰레기 버리기 5 task 3:00 [질의] "아까 그거 마저 해" 4 task 현재 관측 : 카운터에 컵 1개, 싱크대에 컵 2개. ← 사실 이건 보인다! → 그래서 남은 1개를 반드시 은폐해야 한다: (a) 3번째 컵이 애초에 카운터가 아니라 식탁에 있었다 (다른 시야) (b) 개입 중 사용자가 3번째 컵을 찬장에 넣어버렸다 (c) 짝 버전: 컵이 원래 2개였다 → 정답은 DONE(이미 완료)
B 계열의 함정 — "몇 개 남았나"가 지금 보이면 메모리가 필요 없다. 요약본 v3의 은폐 3장치(닫힌 곳 / 다른 방 / 겉보기 구분 불가)가 B에서는 특히 엄격하게 적용돼야 한다. 게이트에 남은 일감이 현재 시야에 보이나 검사를 반드시 건다.

C Restoring — "원래 어땠지?" 신설

루틴 자리를 대신할 후보를 찾다 나온 것. Finding과 명확히 다르다 — Finding은 "지금 어디 있나"를 묻고, Restoring은 "원래 어땠나"를 묻는다. 후자는 덮어쓰인 이전 상태라서 현재 관측에 흔적이 남지 않는다.

이름심기 구간질의현재 관측에 없는 정보길이
C1내가 연 것만 닫기에피소드 시작 시 Cabinet_04·Fridge/joint_00이 원래 열려 있다. 로봇이 작업하며 Drawer_02·Cabinet_07을 추가로 연다"정리하고 나가자"어느 것이 원래 열려 있었는지. 지금은 4개가 똑같이 "열림"3~4분
C2치운 것 되돌리기작업 공간을 만들려고 카운터의 물건 3개를 다른 데로 옮김"원래대로 돌려놔"각 물체의 원래 자리. 현재 위치만 보임4~5분
C3변화 탐지 QA로봇이 방을 나간 사이 물체 하나가 사라지거나 옮겨짐"아까랑 달라진 거 있어?"이전 배치 전체. 순수 회상~0 (QA)
C1을 강력 추천한다. 세 가지가 동시에 성립한다.
  1. 자산 지원이 완벽하다. 판정이 joint qpos 비교로 끝난다 — 애매함 0. Cabinet 470 · Drawer 240 · Fridge(114 joint) · Dresser(152 joint)로 재고도 충분하다.
  2. 미끼가 저절로 생긴다. "원래 열려 있던 것"을 닫으면 오답인데, 현재 관측으로는 내가 연 것과 물리적으로 구분이 불가능하다. 미끼를 인위적으로 심을 필요가 없다.
  3. 실제로 로봇에게 필요한 능력이다. "작업 후 원상복구"는 가정 로봇의 실질 요구사항이고, 아무도 벤치로 안 재고 있다.
0:00 ★[초기 상태] 로봇이 부엌에 들어선다. Cabinet_04 열림 · Fridge/joint_00 열림 ← 원래 그랬다 (로봇이 목격) 0:15 [작업] "우유랑 컵 좀 꺼내줘" Drawer_02 열기 → 컵 꺼내기 → (닫지 않음) Cabinet_07 열기 → 설탕 꺼내기 → (닫지 않음) 8 task 2:00 [개입] 거실에 물건 가져다놓기 4 task 2:55 [질의] "정리하고 나가자" 4 task 현재 관측 : 열린 관절 4개. 전부 똑같이 "열림". 정답 : Drawer_02, Cabinet_07 만 닫는다 오답 : Cabinet_04 나 Fridge/joint_00 을 닫으면 감점 (원상 훼손) 채점 : joint qpos 정확 일치 → 완전 이진
난이도 노브가 자연스럽다. 원래 열려 있던 개수(0/1/2/3) × 로봇이 연 개수(1/2/3) × 그 사이 개입 길이. "원래 열림 0개"면 전부 닫으면 되니 메모리 불필요 — 그게 쉬움 조건이자 blind 대조군이 된다.

D Routine — "여긴 어떻게 하지?"

이름심기 (시연 ×3~4)질의현재 관측에 없는 정보길이
D1배치 규칙Plate→Cabinet_02(상단), Bowl→Cabinet_05(하단) 반복"이것도 정리해줘" (새 접시 + 처음 보는 Pan)이 집의 수납 규칙. 찬장이 닫혀 있어 내용물도 안 보임5~6분
D2절차 규칙물건을 꺼낼 때마다 반드시 닫는다 ×3새 작업 지시"닫는다"가 이 집 규칙이라는 것. 안 닫아도 작업은 성공하므로 물리적 강제 없음4~5분
D3금지사용자가 특정 서랍을 계속 피한다 (또는 "여긴 열지 마" 발화)"내 시계 찾아줘" (하필 그 서랍 안)금지 규칙. 서랍은 겉보기에 평범하다3~4분
D2가 채점이 가장 깨끗하다 — 규칙이 joint 상태로 환원되고, 물리적으로 강제되지 않으며(안 닫아도 작업 성공), 일반화 대상(처음 여는 리셉터클)이 자동으로 생긴다. 그리고 C1(원상복구)과 짝을 이룬다 — C1은 "원래 상태로", D2는 "이 집 규칙대로". 둘을 같은 씬에서 대조하면 재미있다.
D의 근본 한계는 남는다. 단일 에피소드에서 시연은 3~4회가 상한이라 "통계적 규칙 유도"라기엔 약하고, D1은 룩업 테이블 암기와 구분하기 어렵다. D를 4순위로 두고, 강화 방향(조건부 규칙 / 규칙 간 우선순위 / 음성 규칙의 명시적 채점)은 다음 라운드로 미룬다.

5 검토했으나 뺀 것 — 왜

"householding에서 메모리가 필요한 큰 task가 또 뭐가 있나"를 놓고 훑은 후보들. 뺀 이유가 곧 설계 논거가 된다.

후보예시 지시판정이유
원상복구"정리하고 나가자"채택 → C자산 지원 완벽, 채점 이진, 미끼가 저절로 생김
재고 집계"사과 몇 개 있어?"축소 흡수 → A5여러 방 순회라 길어지는데, 하는 일은 Finding의 반복. QA로만 남긴다
변화 탐지"아까랑 뭐 달라졌어?"축소 흡수 → C3순수 메모리라 좋지만 실행 task로 만들기 애매하다(무엇을 하라는 건지 불명). QA로만
귀속 / 출처"이거 누가 그랬어?"제외사람 아바타가 여럿 필요. MolmoSpaces human asset 가용성 미확인 + 렌더 비용
시간 기반"30분 됐으니 꺼내"제외시뮬 시간 축이 약하고, 타이머는 메모리가 아니라 계산이다
실패 학습"저 서랍 뻑뻑하니 조심해"보류MolmoSpaces가 friction/mass 랜덤화를 지원하긴 하나, 신호가 제어 노이즈에 묻힌다
요리 · 세탁"빨래 돌려줘"불가자산 제약. 상태 변화(cooked/clean)가 없고 WashingMachine·ClothesDryer는 관절이 없다
닦기 · 청소기"바닥 좀 닦아"불가자산 제약. dirty→clean 상태가 없어 판정 불가. broom·mop은 소품
"제외" 4건 중 2건이 자산 제약이다. 요리·세탁·닦기는 사람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household task인데 시뮬에서 안 된다 — 논문에서 Limitations에 반드시 명시해야 할 항목이고, 동시에 "그래서 우리는 재배치·개폐 축에 집중했다"는 정당화가 된다.

6 전체 15개 하위 task

ID이름대표 지시은폐 방식주 채점길이우선
A1본 이동"내 열쇠 가져와"닫힌 곳SR (이진)2~4분★★★
A2스쳐 본 것"리모컨 어디 있어?"다른 방SR + 경로비3~4분★★
A3배제 추론"컵 하나 꺼내와"개봉 이력 불가시redundant_open3~5분★★★
A4인스턴스 특정"아까 쓴 컵 넣어놔"동종 5개정확 인스턴스3~4분★★★
A5재고 집계"사과 몇 개 있어?"여러 방 분산수치 정확도QA★
B1횟수"아까 그거 마저 해"필수 (아래 주의)SR (이진)2~3분★★★
B2순서 (이어서)"청소 마무리해"완료 구역 불가시GC + redundant3~4분★★★
B3누락 하나"설거지 마무리해줘"닫힌 곳SR + 짝3분★★
B4장치 재개"아까 하던 거 마무리해"장치 상태SR + 기권 2×24~5분★★
C1내가 연 것만 닫기"정리하고 나가자"저절로joint 정확 일치3~4분★★★
C2치운 것 되돌리기"원래대로 돌려놔"이전 posepose 오차4~5분★★
C3변화 탐지"뭐 달라졌어?"이전 배치정확도QA★
D1배치 규칙"이것도 정리해줘"닫힌 찬장PCR + 일반화5~6분★★
D2절차 규칙(새 작업 지시)물리 미강제joint 상태4~5분★★★
D3금지"내 시계 찾아줘"평범해 보임안전 위반 별도3~4분★★
★★★ 6개를 파일럿 대상으로 권한다: A1(가장 기본) · A3(탐색 효율) · A4(인스턴스 재식별) · B1(횟수) · B2(이어서) · C1(원상복구). 여섯이 서로 다른 실패 모드를 잡고, 전부 3~5분이며, 자산 제약을 전부 통과한다.

7 이게 메모리 벤치임을 지키는 장치

분류를 "시키는 일" 기준으로 바꾸면 메모리와 무관한 task가 슬쩍 들어올 위험이 생긴다. "정리해줘"는 메모리 없이도 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분류 자체에 규율을 박는다.

규칙 1. 모든 하위 task는 "현재 관측에 없는 정보" 칸을 채워야 한다. 못 채우면 그건 perception task다 → 데이터셋에서 제외. 규칙 2. 그 정보는 반드시 은폐되어야 한다. 은폐 방식은 셋뿐: (a) 닫힌 곳 (b) 다른 방 (c) 겉보기 구분 불가 규칙 3. blind 대조군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 메모리 없는 정책이 chance 근처인지 자동 확인. (예: C1에서 "원래 열림 0개" 조건 = blind가 전부 닫으면 정답 → 그 조건은 쉬움) 규칙 4. 가능하면 반사실 짝을 만든다. 현재 관측은 동일, 정답은 반대. B 계열은 "이미 다 끝난" 버전을 짝으로 강제. 규칙 5. SR이 포화하는 셀은 다른 메트릭으로 잰다. A2 → 경로비, A3 → redundant_open, B2 → redundant_action
규칙 1이 가장 중요하다. 위 4분류 표의 "현재 관측에 없는 정보" 열은 장식이 아니라 필수 입력란이다. 새 task를 제안할 때 이 칸부터 쓰게 하면, 메모리와 무관한 task가 애초에 들어오지 못한다.

8 다음

확정 제안 1차 축 = Finding / Resuming / Restoring / Routine (사람이 시키는 일) 2차 축 = Entity / Event / Behavior (부가 라벨, 분석용) 파일럿 6종 = A1 · A3 · A4 · B1 · B2 · C1 미해결 · D(Routine)를 4개 축으로 유지할지, 아니면 A/B/C 안의 변형으로 흡수할지 → 지금은 "우선순위 4위로 유지" 상태. 강화 방향은 다음 라운드 · C2(원위치 복구)의 채점 허용오차 — pose 몇 cm까지 정답인가 · A5 / C3 (QA 계열)을 리더보드에 넣을지, 부록으로 뺄지
이 분류가 요약본 v3에 미치는 영향: §1의 task family 7종(T1~T7)이 여기 15종으로 대체되고, §2 사례 3종은 A1·B3·D1에 각각 해당한다(내용은 그대로 유효). 확정되면 요약본을 이 분류로 맞춰 갱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