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01 design spec에서 Phase 4(paper Phase 2 = RL fine-tuning) 베이스 모델이 Wan2.2가 아니라
Cosmos-Predict2-2B robocasa-MG30 iter 73.2K로 최종 확정됐다. 이어서 260702
stitch layer 재탐색(cosmos_vae_stitch_search)에서 best layer는 Wan VAE와 동일
(aggregator=2, DINOv2=4)로 나왔지만, closed-form MSE degradation 폭이 aggregator +8%
(0.0076→0.0082) vs DINOv2 +53%(0.080→0.122)로 DINOv2 stitch가 Cosmos VAE 타깃에서 훨씬
취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우려가 실제 Phase-B 50K step 학습 곡선에서도 재현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260629~703에서 진행했던 aggregator vs DINOv2 ablation(Wan VAE 타깃, DINOv2가 36% 낮은
loss로 우세 확정)을 Cosmos VAE 타깃으로 그대로 반복한다.
scripts/train_lgm_robocasa_vggt_v0.sh에 VAE_TYPE=cosmos 플래그를
추가해 Wan VAE 대신 Cosmos VAE latent를 supervision target으로 사용하도록 전환. 나머지
설정(STITCH_TYPE={aggregator,dino}, NUM_FRAMES=8,
MAX_STEPS=50000, 4-GPU DDP)은 기존 Wan-VAE ablation과 동일하게 유지해 VAE
타깃만 통제된 변수로 비교한다.
제출/재시작 타임라인 (own QOS 경쟁으로 반복 preemption):
| Job | Stitch | 제출(UTC) | 결과 | 비고 |
|---|---|---|---|---|
| 33086 | aggregator | 07/03 16:33 | COMPLETED (36min) | step 49500→50000 완주 (이전 run 마무리) |
| 33088 | dino | 07/03 | CANCELLED (0s) | 즉시 취소 |
| 33097 | dino | 07/03 16:26 | CANCELLED (2h44m) | SIGTERM, step ~41.6K에서 중단 |
| 33146 | dino | 07/03 19:13 | CANCELLED (1d3h31m) | 재시작 후 재차 preemption |
| 33147 | aggregator | 07/03 19:14 | CANCELLED (1d3h30m) | 재시작 후 재차 preemption |
| 33528 | dino | 07/04 22:45(KST) | RUNNING | cosmos_dino4_0704_1346, step 0부터 새 run |
| 33529 | aggregator | 07/04 22:45(KST) | RUNNING | cosmos_agg2_0704_1346, step 0부터 새 run |
33146/33147 취소 이후에는 체크포인트에서 이어받지 않고 step 0부터 새 run 태그로 재시작했다 — 자동 self-requeue/checkpoint-resume 로직이 아직 없어 preemption마다 진행분이 소실되고 있다.
확인 시점(2026-07-06 09:39 KST, 현재 run 기준 경과 약 1d 10h53m) 기준 진행 상황:
| Stitch | Step | 진행률 | 최근 loss 범위 | Notes |
|---|---|---|---|---|
| aggregator (ℓ=2) | 35,950 / 50,000 | 71.9% | 0.65 ~ 2.40 | 동일 자원에서 처리량 우위 지속 |
| DINOv2 (ℓ=4) | 28,250 / 50,000 | 56.5% | 0.35 ~ 3.08 | step-to-step 진동 폭 더 큼 |
Phase4 reward backbone(VGGT-Ω, 260629 확정)과 base 모델(Cosmos-Predict2, 260701 확정) 결정 이후, LGM Phase-B 학습 자체도 supervision target을 Cosmos VAE로 맞추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함이 재확인됐다. 동시에 own QOS 큐에서의 잦은 preemption이 이번 실험의 실질적 병목으로 드러났다 — 3일치 학습 로그 중 SLURM 인프라 이슈(preemption 3회)가 실험 진행 자체보다 더 큰 시간 손실을 유발했다.
두 run 모두 50K step 미완료 상태라 Cosmos VAE 타깃에서 aggregator vs DINOv2의 최종 우열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또한 preemption마다 체크포인트 없이 재시작하는 구조라 향후에도 동일한 손실이 반복될 위험이 있다.
(1) 두 run이 50K에 도달하면 matched-step(예: 28K 시점) loss 비교로 260702의 우려(DINOv2가 Cosmos VAE에서 더 취약)가 실제 학습에서도 재현되는지 검증. (2) SIGTERM trap + sbatch self-resubmit 패턴 도입해 preemption 시 진행분 보존 (§ preemption 5분 grace 활용). (3) 최종 stitch 방식 확정 후 Phase 4 direct-RGB reward path(VGGT-Ω 3-cam → geometry → 4D reward) 구현에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