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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 Experiment

VGGT-Ω LGM Phase-B 학습: aggregator(ℓ=2) vs DINOv2(ℓ=4) stitch ablation

VGGRPO | RoboCasa 24-task, 4-GPU DDP, job 31943/31944 (다회 preempt-resume)

TL;DR

18,823
agg2 step
14,516
dino4 step
3.03 / 1.66
현재 loss (agg/dino)
50K
목표 step

1 배경 / 목적

260630 closed-form stitch layer 탐색(job 29986)에서 VGGT-Ω aggregator 경로의 best layer는 ℓ̂=2로 결정됐다(관련 카드: 260630-vggt_omega_stitch_layer_search.html). 그런데 VGGT-Ω는 aggregator 스티칭 외에 DINOv2 patch embedding 경로로도 stitch할 수 있어(connector → DINOv2[layer..23] → Aggregator(full) → heads), 두 스티칭 방식 중 실제 Phase-B 학습(depth+camera loss, RoboCasa GT)에서 어느 쪽이 더 나은 LGM 표현을 학습하는지는 closed-form MSE만으로는 답할 수 없다. Ridge regression MSE는 latent 재구성 오차일 뿐 실제 downstream loss(L_D, L_cam, L_grad 등)와 상관관계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두 변형을 동일 조건 50K-step 풀 학습으로 직접 비교하는 ablation을 돌리기로 했다.

기존 한계: 이전 stitch layer 탐색은 1시간짜리 closed-form 회귀였고, 실제 diffusion-VAE latent 기반 학습 loop에서 두 stitch 방식의 상대적 우열은 검증된 적이 없었다.

2 작업 내용

scripts/train_lgm_robocasa_vggt_v0.shSTITCH_TYPE env var로 두 변형을 분기, 각각 4-GPU DDP로 동시에 sbatch 제출:

STITCH_TYPE=aggregator NUM_FRAMES=8 MAX_STEPS=50000 → TAG=agg2 (STITCH_LAYER=2, conv3d_init from stitch_search_vggt/) STITCH_TYPE=dino NUM_FRAMES=8 MAX_STEPS=50000 → TAG=dino4 (DINO_STITCH_LAYER=4, conv3d_init from stitch_search_vggt_dinov2/) 공통: RoboCasa v0.1 216x384 depth sealed, 24-task 전체 (3000 demos x 24 = 72K clips) lr=2e-4, epochs_b=4000, save_every=500, hdf5_paths=전체 24개 task 병합 스크립트: scripts/train_lgm_robocasa_vggt_v0.py (--resume 자동, exp dir 이름의 TAG로 매칭) 잡: job 31943(agg2, node n10) / job 31944(dino4, node n67), sacct 기준 현재 elapsed ~15h (그 이전 preempt-resume 체인: 31199/31200 → 31768/31769 → 31796/31797)

왜 두 잡을 병렬로 돌렸는가: 같은 24-task HDF5 로더 + 같은 loss 코드(phase_b_loss_vggt.py 추정)를 공유하므로 학습 조건은 stitch 경로만 다름 — controlled ablation. extra QOS라 preempt 위험이 있지만 auto-resume 로직(exp dir TAG 매칭)이 있어 재시작 비용이 낮다.

3 결과 (수치)

ConfigStepLoss (최근 200 avg)L_depthL_camSteps/hETA (50K까지)
dino4 (DINOv2 ℓ=4)14,516 / 50,000 (29%)1.660.2250.287≈787≈45h
agg2 (aggregator ℓ=2)18,823 / 50,000 (37.6%)3.030.3450.536≈1011≈31h

Loss 추이 (구간 평균)

Config초반 (step 0-200)중반현재 (최근 200)중반→현재 감소율
agg210.564.01 (step ~9.3-9.5K)3.03 (step ~18.6-18.8K)24%↓
dino410.933.40 (step ~7.1-7.3K)1.66 (step ~14.3-14.5K)51%↓
핵심 발견: dino4는 agg2보다 학습을 22% 느리게 소화하면서도(787 vs 1011 step/h) 절대 loss·L_depth·L_cam 모두 더 낮고, 손실 감소율(51% vs 24%)도 더 가파르다 — 같은 step 수 기준으로 비교해도 DINOv2 stitch 경로가 우세할 가능성이 크다.
주의: 두 run이 아직 다른 step 수에 있어(18.8K vs 14.5K) 완전한 apples-to-apples 비교는 아니다. 또한 이 학습은 여전히 Wan VAE 기반 파이프라인 위에서 도는 것으로, Phase 4가 채택하기로 한 Cosmos-Predict2 base(Cosmos VAE)로 넘어갔을 때도 이 우위가 유지되는지는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 관련 카드: 260702-vggt_omega_cosmos_vae_stitch_search.html).

4 Takeaway

의미

closed-form MSE 기준으로는 aggregator(ℓ=2, MSE 0.0076)가 DINOv2(ℓ=4, MSE 0.080)보다 latent 재구성 오차가 10배 이상 작았지만, 실제 Phase-B depth/camera 학습 loss에서는 정반대로 DINOv2 경로가 더 빠르고 낮게 수렴하고 있다. 이는 "stitch layer 회귀 오차가 낮다"와 "downstream geometry loss가 잘 학습된다"가 서로 다른 지표임을 보여준다 — LGM 연결부 설계를 순수 재구성 오차만으로 최종 결정하면 안 된다는 근거가 하나 더 쌓였다.

5 Next Steps

미해결 한계

두 run이 동일 step에 도달했을 때의 직접 비교가 아직 없다. dino4가 step 18.8K에 도달하는 시점(현재 속도로 ~5.5h 후) loss를 agg2의 현재 3.03과 재비교해야 진짜 우열이 확정된다. 또한 preempt-resume이 잦아(현재까지 4회 이상) 실질 wall-clock 소요가 늘어나고 있음 — own QOS 확보 여부 검토 필요.

다음 실험

(1) 두 run을 50K step까지 완주시켜 최종 loss·L_depth·L_cam으로 확정 비교. (2) dino4가 최종 우세로 확인되면, DINOv2 stitch 경로를 Cosmos VAE 기반 재학습(Phase 4 준비)으로 이전할지 결정 — 단, cosmos VAE stitch 재탐색 결과(별도 카드)에서 DINOv2가 MSE 기준 훨씬 더 나쁘게 나온 점과 상충하므로 반드시 Cosmos VAE 기반 소규모 파일럿 학습으로 재검증할 것.